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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제14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3천만원 지원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7-09-05  (조회 : 254)

2017년 ‘제14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3천만 원 지원
-안성기 이사장, 4일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제14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앞줄 왼쪽부터 유재현, 곽기봉, 엄대용, 신윤호, 김현조)와 안성기 이사장(뒷줄 가운데) 및 재단 임원들]

예술인재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9월 4일 ‘제14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곽기봉(작품명: 친구) 씨를 비롯해 유재현(작품명: 육전), 엄대용(작품명: 소원돌탑), 신윤호(작품명: 열두번째 인턴), 김현조(작품명: 침대 밑 이야기)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연기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명,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올해부터는 1백만 원을 인상하여 각각 창작 지원금 6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제14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411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CJ E&M 영화 기획프로듀서들이 심사에 참여한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교육,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한맥문화 대표), 박종원(영화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양경미(영화평론가‧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 소장), 이진은 (영화기획프로듀서‧CJ E&M 영화부문 한국영화기획제작팀 과장), 이찬호 (홍익대 디자인영상학부 영상영화전공 교수)씨가 참여했다.

선정작 <친구>는 중학생 친구 사이에 벌어지는 흔한 일로 시작되지만 예상외의 결말로 전개되며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고, <육전>은 ‘아들은 나오지 않지만, 아들로 가득한 영화’라는 기획의도를 적절하고 간결한 형식의 시나리오로 옮겨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온기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소원돌탑>은 주인공의 이름이자 기원의 의미를 담은 중의적 제목을 통해 소녀의 상처를 희망으로 치환하는 드라마로 무난히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고 <열두번째 인턴>은 장르의 특성이 뚜렷한 작품으로 취업이 어려운 세대가 인턴이라는 계급으로 소비되고 마는 것에 대해 가지는 무의식적 두려움을 긴장감 있고 재치 있게 풀어내 주목을 받았다. 또 <침대 및 이야기>는 가부장적인 가족 안의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일렉트라컴플렉스)와의 관계를 통해 드러내며 꿈을 통한 심리치유 과정을 퇴마과정이 연상될 정도로 공포감 있게 전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1년부터 시작된 필름게이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수상 및 초청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세이프> <좁은 길><오명> <은희> <죽부인의 뜨거운 밤> <박스>]

안성기 이사장은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이 되셨습니다. 앞서 필름게이트를 통해 완성된 수많은 작품들처럼 멋진 작품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작업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라는 인사말로 이번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2010년부터 이번 14회까지 63명의 단편영화 작가를 지원했으며,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좁은 길> 손민영(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및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오명> 김의석(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부문), <은희> 윤서현(제19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 단편걸작선), <죽부인의 뜨거운 밤> 이승주(제15회 전북독립영화제 우수상 및 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박스> 이미지(제2회 가톨릭영화제 장려상) 등이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사항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02-2272-2131)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제14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3천만 원 지원.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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