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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선정!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9-06-03  (조회 : 202)

신영균예술문화재단,

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선정 및 3천만 원 지원

- 안성기 이사장, 28일 수여식에서 5편의 선정자에게 우수작품 인증서 수여

[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감독 및 스탭과 재단 이사장 안성기(가운데) 및 임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에서 제17회 필름게이트로 최종 선정된 제작지원작(우수작품) 5편의 작가 및 감독과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9년 상반기 제17회 필름게이트의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작품은 <아저씨 나무>, <박쥐>, <치매보험>, <자전거 도둑>, 로 총 5작품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 및 시행해 온 단편영화 창작지원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감독)에게는 각각 창작 지원금 6백만 원씩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17회 필름게이트 공모에는 총 360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평론 분야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 박종원(영화감독교수), 정종화(영화연구가), 조영각(영화제작자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남수영(영화교수)씨가 위촉되어 심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에도 특색 있고 다양한 소재의 많은 작품들이 응모된 가운데, 사업의 취지가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젊은 영화작가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두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응모 참여자들의 저변이 확대 되어 영화 전공의 작가 지망생뿐만 아니라 전공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영화 창작 활동을 꿈꾸는 다양한 계층의 일반인들과 기성 영화작가들까지 참여하는 등 단편영화 제작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고무적이고 의미 있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고 한다.


매번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예심과 본심에서 치열하게 경합하지만 그런 가운데 대체로 사회적 시대적 상황에 따라 하나의 비슷한 주제의 작품들이 몰려나오는 현상도 매회 응모작품의 경향으로 꼽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16회 응모에는 여성들이나 성소수자들이 전통이나 편견 때문에 사회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다룬 소재들이 많았으며, 이번 17회에서는 휴머니즘을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모았다.


고아로  성장한 소년과 그의 여자 친구, 불행한 소년의 부모가 되어 준 붕어빵 장수의 따뜻한 인간애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아저씨 나무>, 갑을 관계의 부당함을 두고 미묘한 불안과 그로 인한 폭력적 심리를 흥미 있게 풀어낸 <박쥐>, 보험금을 타기 위해 치매 연기를 하는 가입자와 보험설계사를 통해 삶의 아이러니한 비극적 요소와 보험금의 허상을 밀도 있게 추적한 <치매보험>, 일상에서의 관념적 주제어를 구체화하고 생존경쟁의 치열한 삶과 모럴을 잘 구현했다고 평가 받은 <자전거 도둑>, 변신을 통한 새로운 삶의 주인공으로 우리는 엑스트라가 아니고 무한궤도를 달리는 당당한 히어로임을 안정적으로 그려낸 가 단편영화 작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받아 제17회 필름게이트사전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올해 상반기 선정 작품들의 결과가 유독 기대가 됩니다. 많은 액수를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필름게이트가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서 좋은 작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말로 이번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감독)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2010 1회부터 이번 17회까지 76명의 단편영화 작가(감독)를 지원해왔다. 올해 상반기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가운데, 곧 하반기 제18회 필름게이트 공모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첨부파일 : 제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선정.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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