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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2018년 하반기 <제16회 필름게이트> 1차 예심 통과작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8-07-10  
2018년 <제16회 필름게이트> 1차 예심 통과작 발표


제16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30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1차 예심을 통과한 30편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2차 본선 제출서류에 관한 사항은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정성껏 기획안을 작성하여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차 예심 통과(접수번호 순)




1차 예선 심사를 마치고 (심사평)

많은 공모 작품 중에서 극히 적은 편수를 선정하게 되는 필름게이트같은 공모전의 심사는 참여한 심사위원들에게 매번 참으로 세심한 분석과 비교, 판단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노력과 고통을 수반하는 심사과정이 따릅니다. 대체로 영화제작 관련 전문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예심의 선정 대상은 무엇보다 기발한 소재를, 자신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해서, 어느 정도 무난히 독창적으로 작품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는가를 파악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자신 있게 내놓을 만큼 치열하게 소재를 찾고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데 그러한 성과를 드러낸 작가의 소재는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떠오른 아이디어 같아도 사실은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궁리한 끝에 나오게 됩니다. 순간적인 발상이나 대강 떠오른 소재로는 쉽게 수많은 경쟁에서 선택받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심사는 세 가지 항목을 나누어 채점하였습니다. 첫째, 연출의도.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명확한 의도와 자신만의 시선을 가지고 있는가. 둘째, 시놉시스. 새로운 소재와 방식으로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가. 셋째, 지원태도 및 제작가능성. 공모에 진지한 자세로 지원했는가, 실제 촬영을 위한 준비가 되었는가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심사한 결과를 보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첫 번째 항목의 점수편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이 시놉시스, 그리고 제일 편차가 적었던 것이 지원태도 및 제작가능성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명확한 의도와 자신만의 시선이 좋은 점수를 얻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나 세 번째 항목의 점수는 첫 번째 점수에 상당히 연동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차 입선 작가들에게 축하드리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분들에게도 머지않아 좋은 기회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예선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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