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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2018년 하반기 <제16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작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8-09-03  

2018년 <제16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작 발표


제16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최종 선정된 5편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관련 안내사항은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 선정작 (접수번호 순)


● 심사총평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단편영화 사전 제작지원 사업인 필름게이트’ 2018년도 하반기 공모에는 총 308편이 접수되었습니다. 그 중 예심을 통과한 28(예심 선정 작품 30편 중 2편이 중도 포기)을 두고 영화기획 및 제작, 연출, 교육, 평론 관련 전문 심사위원들의 세분화한 기준을 적용해 평가한 점수를 종합하여 최종 5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필름게이트 심사는 매번 영화 작가를 지망하는 많은 응모자 중에서 극히 소수를 선정해야하는 부담감과 함께 국내에 영화 인재 발굴을 위한 지원 사업 창구가 많지 않다는 데 안타까움을 갖게 합니다 

이번 공모에서도 창의성과 실험성이 있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여느 때 보다도 여성들이나 성소수자들이 전통이나 편견 때문에 사회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를 지적하는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점점 새로이 대두되는 시대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영화 작가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은 당연하면서도 고무적인 기대감을 동반합니다

예심을 거쳐 본심의 좁은 관문을 통과한 5편의 선정작 중 "302호의 문제" 시종 긴장감 있게 몰고 가는 이야기의 구성력이 돋보이고 영화의 절대적인 가치인 리얼리티와 인물의 심리묘사에 탁월함을 인정받았습니다. "갓길"은 등장 인물들의 갈등 상황 속 감정 표현과 사건 전개 과정의 긴장감이 뛰어나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따랐으며, "낙과" 부모 자식 간의 관계 설정과 상황 전개가 흥미를 이끌면서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난 듯한 사건 상황묘사가 탁월하다는 데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종친장학금" 세대 간의 감정 연결 방식이 독특하고 우리사회의 변화와 함께 조직을 둘러싼 진풍경들을 리얼하게 묘사하면서도 답답함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는 작품이었으며, "Behind the Hole" 시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이야기로 내레이션을 통해 캐릭터를 적절히 포착하고 나름의 완결성과 위트를 주는 점이 좋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매회마다 선정되지 못한 아까운 작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작품들도 좋은 평가를 받아 제작될 수 있도록 많은 단편영화 지원 프로그램들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다시 좋은 작품으로 응모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작가 활동에 대한 꿈과 열정, 도전이 식지 않기를 응원합니다.


예선본선 심사위원 소개 (가나다 순)

강제규 (영화감독)
권칠인 (영화감독)
김이경 (영화평론가)
김정진 (영화감독)
김형준 (영화제작자)
박대희 (영화프로듀서)
박종원 (영화감독·교수)
신동일 (영화감독)
신연철 (영화프로듀서)
이하영 (시나리오작가)
조규장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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