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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2023년 상반기 <제23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작 발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23-05-24  

2023년 <23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작 발표

23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최종 선정된 5편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관련 안내사항은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최종 선정작 (접수번호 순) 

● 심사총평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 필름게이트가 제 23회를 맞이했습니다. ‘필름게이트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신인 영화작가들을 지원하며 그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구현해내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번 본선 심사작들은 지원자들의 창의적 예술 감각을 기반으로 한 개성있는 작품이 많았으며, 지난 공모전에 이어 다양한 장르와 주제, 시의성있고 독창적인 소재의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출품되었습니다. ‘소통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공모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내면의 소통, 가족의 소통, 세대의 소통, 사회적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소통의 이야기는 상호이해, 갈등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의미와 가치를 내포하며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64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예심을 통과한 작품 26편에 대한 본선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심사는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참신성, 연출 능력 등을 평가기준으로 하였으며 최종 5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군부대 초소에서 잘못을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병사의 이야기 <#1-1(1-1초소)>은 단순한 군대의 이야기를 넘어선 세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진지하고 유연한 극 전개가 좋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산소가 부족한 미래사회에 생존을 위한 탈출을 감행한 형제 이야기 <산소난민>은 실험성이 돋보이는 창의적 작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나이 많은 노인이 죽는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순자의 생존기를 담은 <순자생존기>는 소재가 흥미롭고 이야기와 유머가 조화를 이룬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층간소음 문제를 매개로 마주한 이웃과의 소통의 이야기를 담은 <하나의 넓이>는 소통단절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재미있는 상황설정과 밀도있는 내러티브로 전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추리작가 지망생이 나방파리를 박멸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 <나방파리박멸법>은 소재가 흥미로우며 추리형식의 몰입감있는 서사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창의력과 소통의 기술, 실무적 역량, 스토리텔링 능력과 리더십 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온 좋은 영화감독의 자질요건입니다. 나아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열정에 대한 요구도 계속됩니다. 그러나 영화인을 포함한 모든 예술인들이 창작과정에서 경험하는 자신에 대한 불확실과 의심과 같은 내적 불안은 본인이 갖고 있는 다른 장점을 상쇄시킵니다. 자신의 작품세계를 믿고 격려하며, 독창성있는 비전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다음 공모전에서 더욱 찬란한 작품과 마주하길 기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지금 세상이 당신을 원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언젠가... 세상은 그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George Balanchine

 

● 예선·본선 심사위원 소개 (가나다 순) 

강익모 (영화평론가/교수)

김다인 (영화평론가)

김병재 (전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E데일리 국장)

김정진 (영화감독)

박종원 (영화감독/ 교수)

배창호 (영화감독)

심영섭 (영화평론가교수)

지미향 (영화제작자)

태보라 (동덕여대 교수/배우)

홍승기 (전 영진위부위원장 /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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