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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 연쇄성폭행 범죄자가 아름다운 예술인인가?
글쓴이   예술을 모욕하지마 작성일 : 2018-03-08  
안녕하세요?

저도 예술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렵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과 운영취지는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의 인재를 뒷바라지하고
꿈을 심어주며 예술 지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라와 사회와 문화예술계 미래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뜻은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예술인 상은 설립과 운영취지에 맞는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김기덕영화감독의 삶과 영화를 보았을 때 이 사람이 영화감독이기 전에 예술이 뭔지, 영화가 뭔지,
제대로 생각을 하고 만든것인지 화가 납니다.

김기덕씨의 영화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여성을 강간(성폭행)의 대상으로 보고,
아무죄의식없이 성폭행하고 반 인륜적이고, 퇴폐적인 부분이 상당수 차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역겹고 더럽게 느껴집니다.
개인의 영화 성향에 대한 호불호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탈을 쓰고 반 인륜적이고, 퇴폐적이고
성폭행(강간)을 예술의 한 부분으로 감싸지 말라는 것이죠.

영화계에서 드러난 그의 추악한 연쇄성범죄를 알고도 외국에서 상 몇개 받은 것으로
아름다운 예술인이라고 덮어 주거나 두둔하진 않으시겠지요.

재단에서 수여한 아름다운 예술인 상은 진정 남녀노소 누구나가 수긍할 만한 자격이 되는 아름다운 예술인에게 주십시요.

대중을 위해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이라면 적어도 이 사회와 나라와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항상 염두해 두고 영화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만 생각해서 쓰레기 같은 더럽고, 역겨운 영화 그리고 강간(성폭행)이 범람한 영화를 만들어 해외 영화 시장에 선 보여 결국 돌아오는 것은 대한민국이 강간공화국이다 라는 오해와 오명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여러분들께서 먼저
문화예술과 영화계를 위해 영화감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영화인이 되고자하는 수많은
여배우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사람들에 대해 바른 소리, 쓴 소리 할 줄 알는 용기 있는 단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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