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와 어린이 영화 프로그램 신설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부산국제영화제 키즈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신설
-동서대 소향홀에서 애니메이션 상영, 관객 전원에게 3D 마우스패드 선물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어린이 영화부문인 키즈 프로그램 상영 극장 앞에서 가장 먼저 찾아온 관객들과 기념 촬영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임원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과 부산국제영화제(이용관 집행위원장)가 공동으로 금년부터 키즈 관객을 위한 시네마 프로그램을 신설, 애니메이션 4편을 선정해 4일부터 상영한다.
4일 오전11시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시어터에는 안성기 이사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아시안필름마켓위원장 등 주최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 관객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키즈 시네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보카의 대모험(리 레오/87분)> <구피와 바가의 세계(실파 라나데/78분)> <내 이름은 아닌아(알프레도 소데르기트/80분)> <에르 토스틱과 용(다네도프 자켄 주마갈리에비치/67분)> 등 총 4편 이다.
이 중 <개구쟁이 보카의 대모험>과 <에르 토스틱과 용>은 미취학 아동을 위해 ‘한글자막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내 이름은 아닌아> <에르 토스틱과 용>(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이번 행사에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일 수 백명씩 관람하게 될 어린이 관객들에게 나누어 줄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담은 3D 마우스패드를 기념 선물로 마련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키즈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은 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상영된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부산국제영화제 키즈 관객을 위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안성기 이사장, 재단 임원들과 전양준 아시안필름마켓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인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를 진행하는 등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