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화체험 교육사업 ‘꿈나무 필름아트 캠프’ 종합촬영소에서 열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어린이 영화체험 교육사업
‘꿈나무 필름아트 캠프’ 종합촬영소에서 열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매년 시행하는 어린이 영화예술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꿈나무 필름아트캠프’가 지난 8월 12일부터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3박 4일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지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8월초에 실시한 영화캠프에 이은 금년 두번째 사업입니다..
‘꿈나무 필름아트캠프’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예술 꿈나무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시행되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이기도 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종원 교수 겸 영화감독이 명예교장으로 참여하고 재단에서 위임한 영화‧연극 전문 강사진이 영화 관련 현장에서 다양한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도하게 됩니다.
전국의 초등학생 지망자 중에서 124명을 선발해 시행하는 어린이 영화캠프는 1차로 정부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지정한 제주도 남원초등학교에서 남원초 어린이들을 비롯해 제주 일대 7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 교육팀이 현지로 이동해 무상교육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역시 전국 어린이들 가운데 선발한 2차 캠프는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호텔급 숙박시설인 춘사관에 캠프 강사진과 머물면서 촬영소 시설물을 활용해 영화공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 학습과정을 시행합니다. 1차 제주지역은 참가비 없이 무상으로 시행했으나 2차 캠프에는 참가자가 식대와 간식비만 부담하면 교육비와 캠프 운영비용 등 일체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주관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도 교육용 촬영기자재 대여 등 현물 지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도 교육 현장인 남양주종합촬영소 내의 촬영장과 쾌적한 숙박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안성기 이사장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이 연출,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심사평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3박 4일 일정의 교육시간을 잘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이날 안성기 이사장으로부터 캠프 수료증을 받습니다.
이번 1차 제주 영화캠프 사업 및 2차 캠프에는 명예교장을 맡은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직접 지도 봉사를 하였으며 지난 8월 1일에는 남원초등학교에서 안성기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임원인 신언식(JIBS 회장), 박상원(서울예대 교수), 채윤희(한국여성영화인모임 회장) 홍승기(인하대 로스쿨 교수) 이사 등이 참석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남원초등학교가 영화교육 협력 조인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2014년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