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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뉴스] 영화배우 신영균, 서강대서 명예 문학박사 수여

-우리나라 대중문화산업 발전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대한 공헌 인정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영화배우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영균 회장은 1928년 황해도 태생으로, 1960년 데뷔하여 총 29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한국예술단체총연합 회장과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서강대학교는 “50년간 영화인생을 통해 2010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의 수상이 증명하듯이 한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국회의원 의정활동, 서울올림픽 및 2002년 월드컵유치 등으로 국가 발전에도 힘써 왔을 뿐 아니라 공익부문 장학사업을 통한 인재양성에도 큰 힘을 더하여 사회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정신을 실천하였다.”는 점을 명예 박사학위 수여의 사유로 밝혔다.

신영균 회장의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은 오는 6월 21일(화) 16시 서강대 교내 이냐시오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