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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1.08.10

[발표] 2011년도 <제1회 필름게이트> 1차 예심 통과작

한국영화의 발전과 영화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제1회 <필름게이트> 지원후보작 공모에서
총 270편의 작품이 신청 접수되었으며 그 가운데 1차 지원후보작품으로 아래와 같이 31편을 선정했습니다.
시나리오 및 제작 예산 제출에 관한 사항은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름게이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지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NO. 접수번호 작품명
1 2011-1-010 TRACK7
2 2011-1-030 RRUN
3 2011-1-034 나는 좀비와 함께 피아노를 쳤다
4 2011-1-035 바람
5 2011-1-064 피조물의 공간
6 2011-1-071 호두(Walnut)
7 2011-1-073 외놈(The Foreigner)
8 2011-1-074 없었던 일
9 2011-1-077 그 남자는 가난하고 착했다
10 2011-1-087 우유 배달(( A delivery girl)
11 2011-1-089 그날 아침
12 2011-1-096 목격자
13 2011-1-099 내일은 없다
14 2011-1-116 간단한 문제(가제)
15 2011-1-121 사고
16 2011-1-125 크라잉
17 2011-1-127 그녀
18 2011-1-129 참견
19 2011-1-132 질식
20 2011-1-149 점프샷(jumpshot)
21 2011-1-152 마주보다(가제)
22 2011-1-160 승자없는 싸움
23 2011-1-165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24 2011-1-167 따뜻한 남쪽나라
25 2011-1-172 기일
26 2011-1-179 신성교회
27 2011-1-202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28 2011-1-228 내 집을 지키는 방법
29 2011-1-229 신청곡
30 2011-1-236 나, 가리
31 2011-1-269 물불 가리지 않고


[지원후보작 심사 경위]

1회 <필름게이트> 지원후보작 선정 심사는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CJ E&M의 영화사업 콘텐츠 개발부문의 기획전문 프로듀서 6명이 6개조의 심사팀을 구성해 크로스 체크 방식으로 진행되어 심사기준에 따른 채점을 합산해 선정했습니다.

심사 기준은 소재의 참신성과 주제의 명확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단편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한 소재, 모호하지 않은 명확한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뚝심 있게 판 작품들에 가장 좋은 점수를 주었으며 수상 이력이 있는 지원자의 경우 완성 가능성에 약간의 가산점을 주었지만 연출이력이나 수상경력보다 기획안과 시놉시스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단편 제작지원 사업의 성격을 고려하여 예상 러닝타임을 크게 벗어나는, 단편에 소구하기 힘든 장황한 스토리의 작품보다 단편에 적합한 장면을 밀도 있게 구성한 작품에 특히 주목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면화가 가능하고 주제와 소재 중 1가지 이상의 장점을 가진 작품, 실험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면서 확신이 드는 작품을 눈여겨보았습니다. 끝으로 성실성과 완성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지원자들의 작품 이력과 스텝 구성 등의 준비사항도 점수에 반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