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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1.11.16

[발표] 2011년 <제2회 필름게이트> 1차 예심 통과작

한국영화의 발전과 영화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제2회 <필름게이트> 지원후보작 공모에서
총 145편의 작품이 신청 접수되었으며 그 가운데 1차 지원후보작품으로 아래와 같이 20편을 선정했습니다.
시나리오 및 제작 예산 제출에 관한 사항은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름게이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차 지원 후보작 심사경위]

제2회 <필름게이트> 지원후보작 선정 심사는 본 재단의 <필름게이트> 사업부문에서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CJ E&M의 영화사업 콘텐츠 개발부문 기획전문 프로듀서 6명이 6개조의 심사팀을 구성, 심사기준에 따른 채점을 합산해 선정했습니다.

1회 때와 마찬가지로 단편영화에 적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상업적 확장성이 있는 이야기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전체 지원자의 수는 1회보다 줄었으나, 우수한 작품의 밀도는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1회 때와 같은 기준으로 1차 지원후보작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원작품에서는 시간, 공간, 소재 면에서 단편영화 다우면서도 스토리를 가진 아이템이 눈에 띄었고,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청년 실업, 등록금 문제, 아동 성 학대 등-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아 사회 문제에 대한 메시지의 창구로서 단편영화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원자들의 이력에 있어 영화 관련 학과 출신 지원자들이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촬영, 조명, 제작 등의 상업영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텝 출신의 지원자들과, 타 전공이지만 영화 연출에의 꿈을 놓지 않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공모에 참여해, 앞으로 <필름게이트>가 영화 연출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균등한 기회의 장이 되고 미래의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