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 : 영화감독 봉준호 · 연도 : 2019
영화예술인 부문 – 영화감독 봉준호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연출 활동을 시작하여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등의 작품을 통해 1천만 관객의 성과와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기생충>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연극예술인 부문 – 연극배우 정동환1969년 연극 <낯선 사나이>로 연기활동을 시작하여 연극을 비롯해 영화와 TV드라마에서도 연기예술인으로서의 폭넓은 활동을 해왔으며 마침내 반세기를 맞이한 올해 기념작품이기도 한 연극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 <고도를 기다리며>로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공로예술인 부문 – 영화배우 김지미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하여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아름다운 연기예술인으로 1960∼70년대 중흥기의 중심에서 <춘희> <장희빈> <길소뜸> <토지> <명자 아끼꼬 쏘냐> 등 700여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지미필름을 설립, 제작자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굿피플예술인 부문 – 최수종∙하희라 배우영화와 TV에서 연기자로 함께 돋보이는 활동을 해왔으며 사랑과 봉사정신을 꾸준히 실천해오면서 따뜻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아름다운 예술인 부부로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인예술인 부문 – 영화감독 김보라2011년 단편영화 <리코더 시험>으로 제14회 청소년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장편영화 <벌새>를 연출하여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 역량이 있는 신인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