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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미래의 영화인 배출 위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어린이 영화 캠프’ 사업 실시

 
-영화분야 지망생들을 위한 단편영화제작 지원 <필름 게이트> 공모
-어린이 영화체험 교실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 참가자 모집




 

원로 배우 신영균 전 예총회장의 기부재산으로 금년에 창립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3월 영화인 자녀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잇달아 시행한다. 6월 20일(월)부터 영화분야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지원금 공모창구인 <필름 게이트(일명 映畵門)> 사업을 추진하고, 이어서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영화체험 교실인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를 주최한다.

주로 시나리오 촬영 연출 연기 전공의 대학생과 영화분야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단편 영화제작 지원 사업인 <필름 게이트>는 국내 처음으로 연중 지속적인 작품 공모를 통해 4개월 단위로 5편씩의 우수 작품을 선정, 5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전달하고 해외 출품과 장편 극영화 데뷔도 지원한다. 오는 6월20일(월)-7월20일(수)까지 <필름 게이트> 1차 지원 접수를 받으며, 지원 신청서와 단편영화 기획안, 자유형식의 포트폴리오(지원자 선택사항)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지원에 선발된 지원자는 차후 시나리오 및 제작 예산을 제출, 9월30일(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제작 지원작을 발표하게 된다.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영화에 대한 꿈과 취미를 일깨워 주는 즐거운 합숙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차(2011년 8월9일-12일), 2차(8월23일-26일)로 나누어 시행할 계획에 있다. 1차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14일(금) 까지 참가 신청서와 그림일기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캠프는 환경이 어려운 장기 입원 환우 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필름 게이트>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와 CJ E&M이 후원하며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는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가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게 된다. <필름 게이트>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의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