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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 2011.10.13

2011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및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인증서 전달식 개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영화인 자녀 16명, 예비 시나리오 작가 5명에게 장학금 전달

-13일, 명보아트홀에서 단편영화 제작지원‘제1회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개최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13일 하오 3시 30분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영화인자녀 16명과 예비 시나리오작가 5명에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영화인총연합회와 영화인회의, 한국연극배우협회 등 16개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영화인 자녀조진석(배재대 연극영화과 1학년) 강리리(한양대 의학과 2학년) 이제훈(연세대 화학공학 4학년) 등 대학생 10명과 강효석(석정여고 2학년) 조은샘(선화예고 음악과 3학년)등 고교생 6명에게 총 3천5백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의 하반기 장학사업 수혜 대상 학생은 10년 이상 영화계에 종사한 영화인의 자녀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본 재단의 장학사업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금번 <장학사업>부터는 연극인 자녀(한국연극배우협회 소속) 1명과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예비 작가 교육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과 정인엽(영화인총연합회장), 이춘연(영화인회의 이사장), 변희성(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영인(영화배우협회 총무이사), 강대성(기술협회 이사장), 방기남(음악작곡사협회 이사장), 박현원(조명감독협회 이사장), 문성용(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 강태기(연극배우협회 회장) 씨 등 영화.연극단체 대표들과 신영균 재단설립자, 안성기 재단이사장, 김두호(영화평론가), 채윤희(여성영화인모임 회장), 김형준(CJ E&M 고문) 재단 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발표된 <제1회 필름게이트>의 최종 선정자 5명에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는 영화 연출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개최되어 4개월 단위로 심사하여 매회 선정된 5명, 연간 15명의 입상자에게 재단의 창작 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의 현물지원 및 CJ E&M에서 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지원하고 특별히 재능을 갖춘 연출자는 장편 극영화 연출자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며, 김형준(CJ E&M 고문), 박중훈(영화배우), 배창호(영화감독), 이명세(영화감독), 정재형(동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 한옥희(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장) 씨가 금번 심사에 참여했다.

<2회 필름게이트> 공모 접수는 10월 30일까지 이며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