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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2.05.17

2012년 <제3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5백만 원씩 지원


 

              제3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자(좌측부터, 문병곤, 조나연, 김영훈, 이영아, 백윤식)

 5명과 안성기 이사장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5월 16일 하오 2시 30분 재단 사무국(명보아트홀 7층)에서 <제3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3회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조나연(작품명: 온도조절), 이영아(작품명: 한 끼의 식사), 김영훈(작품명: 트렁크 속의 바다), 백윤식(작품명: 아버지, 건강하세요), 문병곤(작품명: 한 평짜리 혐오)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영화 연출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명,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부 현물지원 및 CJ E&M에서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지원하고 특별히 재능을 갖춘 연출자는 장편 극영화 연출자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제3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323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CJ E&M 고문), 김두호(영화평론가), 김영탁(영화감독), 권영락(영화제작자•씨네락픽쳐스 대표), 전찬일(영화평론가), 정윤철(영화감독) 씨가 참여했다.


필름게이트 지원작 촬영현장 스틸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필름게이트가 영화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작품을 기대하겠다.”고 작가들을 격려했다.


<제4회 필름게이트> 공모 접수는 2012년 6월 15일 까지 이며,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