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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예술 꽃 씨앗학교’ 지정 제주 남원초교에 금년도 어린이 영화캠프 교육사업 지원

-신영균 설립자, 안성기 이사장 현지 캠프 참가 / 박종원 한예종 총장이 명예교장 / 인기배우 김동욱 강사로 참가

남원초교는 지난해까지 정부가 예술 꽃 씨앗 학교로 육성해 온 시범 영화학교로 올해부터 정부의 지원이 중단되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영화 예술 교육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해, 4-6학년 65명의 어린이들에게 34일간의 영화영상 체험교육을 지원했다.

<꿈나무 필름아트캠프>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예술 꿈나무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교육사업으로 이번 꿈나무필름아트캠프에는 명예교장인 박종원 한예종 총장의 지도아래, 20여명의 영화전문 강사진이 현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 남원초교와 인접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영화박물관을 학습장으로 활용한 가운데 촬영 연기 연출의 체험 영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신영균 재단 설립자, 안성기 이사장을 비롯해 한예종 출신의 인기배우 김동욱이 특별강사로 참가해 어린이는 물론 주민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2차 캠프는 영화진흥원위원회(위원장 김의석)의 후원으로 8 14-17 34일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되며, 수료식인 마지막 날에는 안성기 이사장이 참여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