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동욱 “안성기 선배를 보고 배우의 길 꿈꿔”
영화 ‘국가대표’ ‘후궁’의 인기 영화배우 김동욱이 영화 꿈나무들을 찾았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수료식에 참석한 김동욱은 남원초교 어린이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미래의 영화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배우가 된 계기를 묻는 어린이의 질문에 ‘안성기 선배의 영화를 보고 배우의 길을 꿈꿨다’고 밝혀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안성기 이사장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마침 영화 꿈나무들을 찾은 날이 김동욱의 생일로 알려져 어린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먼 길을 달려 자신들을 만나러 온 영화배우를 환대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욱은 ‘이곳에서 멋진 한국영화를 만들어 줄 감독과 배우들이 탄생되길 바란다’며 ‘훗날 영화현장에서 만나 지금 이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어린이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욱은 이번 특강을 끝으로 주변 활동을 정리하고 오는 8월 30일 병역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