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하반기 예술인 자녀 17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3대째 영화 전공 임소혜(세종대) 대학생 등 17명에게 4천5백만 원 지급
-8월 13일 하오 3시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8월13일 하오 3시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예술인 자녀 17명에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수혜 대상자는 영화인총연합회 및 영화단체연대회의의 회원단체와 한국연극협회 등 18개 예술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예술인 자녀 임소혜(세종대 영화예술학과 4학년), 이일민(한양대 연극영화학과 1학년), 전예진(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1학년), 이재성(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3학년) 등 대학생 14명과 최승현(대화고교 1학년), 장미선(선일e비즈니스고교 2학년), 이민정(계원예고 1학년)등 고교생 3명 등 17명에게 4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들 장학생 중 임소혜 영화전공 학생은 영화감독 임원식 씨의 손녀로 아버지 임종호 씨도 감독
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12년 ‘상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과 예술인 화합에 공로가 뚜렷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연말에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시나리오 작가 5명에게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이사장, 영화 및 연극단체 대표들과 수혜 장학생의 예술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