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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2.09.21

2012년 ‘제4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5백만 원씩 지원

-20일 재단 사무국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사진설명: 4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자(좌측 두 번째부터, 차현준 박현식 손정선 한재빈

민경진) 5명과 안성기 이사장(가운데), 김형준 필름게이트 심사위원장(좌측)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920일 하오 2 30분 재단 사무국(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4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민경진(작품명: 강아지를 부탁해), 한재빈(작품명: 이기자들), 손정선(작품명: 화재시 비상탈출 안내), 박현식(작품명: 배워야 산다!), 차현준(작품명: 사막남매)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지원도 하게 된다.




4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396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CJ E&M 고문), 구자홍(영화감독), 박종원(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영화감독), 배장수(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조성원(영화제작자)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필름게이트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용기를 가지고 영화를 꿈꾸길 바란다고 작가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