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4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5백만 원씩 지원
-20일 재단 사무국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사진설명: 제4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자(좌측 두 번째부터, 차현준 박현식 손정선 한재빈
민경진) 5명과 안성기 이사장(가운데), 김형준 필름게이트 심사위원장(좌측)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9월 20일 하오 2시 30분 재단 사무국(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제4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민경진(작품명: 강아지를 부탁해), 한재빈(작품명: 이기자들), 손정선(작품명: 화재시 비상탈출 안내), 박현식(작품명: 배워야 산다!), 차현준(작품명: 사막남매)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명,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지원도 하게 된다.

제4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396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CJ E&M 고문), 구자홍(영화감독), 박종원(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영화감독), 배장수(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조성원(영화제작자)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필름게이트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용기를 가지고 영화를 꿈꾸길 바란다”고 작가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