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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2013.04.18

필름게이트 제작지원 작품 문병곤 <세이프> 칸영화제 공식 단편경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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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곤 감독 <세이프>, 66회 칸영화제 공식 단편경쟁 작품으로 선정

-신영균재단 연간 지속공모 창구 필름게이트, 우수 영화 인재 발굴사업으로 정착


[지난 2012 5 16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우수작가 선정 인증서를 전달받는 문병곤 감독]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에서 창립 첫해인 2011년부터 연간 지속 사업으로 시행해온 단편영화 창작지원사업 <필름게이트>를 통해 칸영화제가 인정하는 우수 감독이 탄생했다. 작년 5월 필름게이트 제3차 공모 선정지원 작품인 문병곤 감독(30) <세이프>가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SHORT FILM COMPETITION)에 공식 초청작품으로 선정됐다.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문 감독은 단편영화 <No more coffee break>, <불멸의 사나이> 등을 연출했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작 지원한 <세이프>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환전소에서 일하는 여대생과 도박에 중독된 사내의 모습을 통한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작품이다.

필름게이트 심사위원들로부터 선정 당시 평범하지 않은 현실을 관찰하고 이야기에 반영하는 것만으로도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고 특히 실제 환전소의 묘사를 훌륭하게 표현하여 드라마를 추동하는 극적 긴장감이 빼어나다는 평을 받은바 있다.



[66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한 필름게이트 3회 지원작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


필름게이트는 영화 연출 지망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시행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제작 기획 연출 평론 분야의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매회 5, 연간 10명을 선정해 재단의 창작 지원금 500만원씩을 지원하고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촬영시설과 관련해 현물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영화 전문 기획 제작기업인 CJ E&M에서 전문 영화기획팀이  예선 심사지원을 하고 특별히 재능을 갖춘 연출자는 장편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추진하고 있다.


필름게이트는 그동안 17편의 예비 영화작가들의 단편영화를 제작 지원하였으며 선정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필름게이트의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