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게이트 제작지원 작품, 신민희 <덕구TV>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신민희 감독 <덕구TV>, 2013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
-칸영화제 단편경쟁 진출, <세이프>에 이어 필름게이트 두번째 경사
안성기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우수작가 선정 인증서를 전달받은 신민희 감독]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에서 시행하는 단편영화 창작지원금 공모사업인 <필름게이트>를 통해 선정된 신민희 감독(27)의 <덕구 TV>가 2013년 6월 20일 개최되는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KALIBER35 Munich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에 진출했다.
성결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신민희 감독은 단편영화 <싸나이 유진욱>, <나의 젊은 애인> 등을 연출했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작 지원한 <덕구 TV>는 시골의 노부부가 우연히 소유한 스마트 기기를 접하며 배워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다. 필름게이트 심사위원들로부터 선정 당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노인들의 모습이 소박하고 정겹게 표현되었으며 삶의 소소한 일상을 코미디화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는 평을 받은바 있다.
<덕구 TV>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 부문 및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으며, 2013년 6월 개최되는 일본 쇼트쇼츠단편영화제 아시아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필름게이트' 2회 지원작 신민희 감독의 <덕구 TV>]
필름게이트는 영화 연출 지망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시행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제작 기획 연출 평론 분야의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매회 5명, 연간 10명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00만원씩을 지원하고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촬영시설과 관련해 현물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영화 전문 기획 제작기업인 CJ E&M에서 전문 영화기획팀이 예선 심사지원을 하고 특별히 재능을 갖춘 연출자는 장편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추진하고 있다.
필름게이트는 그동안 17편의 예비 영화작가들의 단편영화를 제작 지원하였으며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제66회 칸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영화제로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필름게이트의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