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하반기 예술인 자녀 15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영화 및 연극인 우수 자녀 대학생 15명에게 4천1백만 원 장학금 전달
-8월 20일 하오 5시 30분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 2013년 2월 18일 상반기 예술인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의
재단 및 영화단체 대표와 장학생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8월 20일 하오 5시 30분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2013년 하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장학금 수혜 학생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 15명(일반 중‧고교생과 작가 지망생 등 14명은 별도)으로 이들에게 총 4천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수혜 장학생은 김도훈(상지대 태권도학과 3학년), 여다하(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1학년), 전동녘(동부산대 실용음악과 1학년), 이일섭(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4학년) 등 서울을 비롯한 지방 대학에 재학중인 예술인 자녀들이다.
신영균술문화재단은 지난 6월 28일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수료식’에서 우수 예비 시나리오 작가 14명에게 창작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두호 재단 상임이사(좌측)가 우수 작가에게 창작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특별히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에게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누어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영화 및 연극단체 대표들과 수혜 장학생의 예술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