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하반기 예술인 자녀 15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영화 및 연극인 우수 자녀 대학생 15명에게 4천1백만 원 장학금 전달
-8월 20일 하오 5시 30분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안성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는
상지대 태권도학과 3학년 김도훈 장학생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8월 20일 하오 5시 30분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2013년 하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혜 학생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 15명(일반 중‧고교생과 작가 지망생 등 14명은 별도)으로 이들에게 총 4천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수혜 장학생은 김도훈(상지대 태권도학과 3학년), 여다하(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1학년), 전동녘(동부산대 실용음악과 1학년), 이일섭(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4학년) 등 서울을 비롯한 지방 대학에 재학중인 예술인 자녀들이다.
2013년 하반기 예술인자녀 장학금 수혜 학생과 장학증서를 전달한 재단 및 영화단체 대표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자랑스러운 영화 연극 예술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을 소중한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 예술인 자녀들이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 모두가 나라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연(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 정진우(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거룡(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조동관(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이태성(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이사장), 변석종(한국영화기획협회 이사장), 이주생(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이사장), 배장수(한국영화제작가협회 상임이사), 윤봉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씨 등 영화 연극 단체대표들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안성기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인 김두호(영화평론가), 채윤희(여성영화인모임 회장), 김용문 감사가 참석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특별히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에게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누어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