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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3.10.02

2013년 ‘제6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5백만 원씩 지원


-1일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제6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앞줄 좌측부터 양청직 홍선영 이규섭 김의석 이승주)
안성기 재단 이사장 및 재단 임원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1016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홍선영(작품명: 감각적 공해), 이규섭(작품명: 동행), 이승주(작품명: 뜨거운 죽부인의 밤), 김의석(작품명: 안개), 양청직(작품명: 돼지 잡는 날)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6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458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 강익모(영화평론가), 노덕(영화감독), 박종원(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영화감독), 박진형(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넉넉하지 않은 제작지원이겠지만 자신들을 위해 열심히 좋은 작품을 만들고, 우리나라 영화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올해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덕구TV> 신민희(2013년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및 일본 쇼트쇼츠영화제 아시아 경쟁 부문 진출),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김현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경쟁부문 및 14회 대구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첫 데이트> 곽은미(2013년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금상 및 각본상 수상), <배워야 산다!> 박현식(6회 서울노인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는 11 2일에는 필름게이트에서 지원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영상자료원에서 필름게이트 영화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