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예술인상 2013.12.02

제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금 총 1억 원,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지난해 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시상식장에서 수상자와 신영균설립자, 안성기 이사장 및

재단 임원들이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3회 아름다운예술인상시상식이 오는 12 10일 하오 6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됩니다.

2011년도부터 개최해 온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 또 일생을 영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상금(대상 4천만원, 부문상 각 2천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게 됩니다.

지난해는 대상에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 공로예술인상은 원로배우 최은희 씨, 연극예술인상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김소희 씨, 신인상은 영화 <은교>의 김고은 씨가 받았습니다. 대중문화 관련 신문사 중견 현직 언론인과 공연단체 대표들이 심사에 참여해 선정한 올해 수상자는 오는 1210일 시상식 당일 발표하게 됩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초에 설립되어 첫 해부터 매년 두 차례씩 3년간 예술인 자녀 168명에게 학비를 지원한 장학사업과 예비 영화인재 27명에 대한 단편영화 창작 지원사업, 한국영화의 미래인 어린이 416명에게 영화체험 교육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단편영화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창작지원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번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영예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축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