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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4.05.30

2014년 ‘제7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천5백만 원 지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147회 필름게이트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5백만 원 지원

      -29일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7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앞줄 왼쪽부터, 정원희 진성문 구교환 윤서현 전우성)

안성기 재단 이사장 및 재단 임원들]



예술인재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5297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정원희(작품명: 봉쥬르 민박), 구교환(작품명: 방과 후 티타임), 전우성(작품명: 누구의 아이가 울고 있나), 윤서현(작품명: 은희), 진성문(작품명: 자기계발)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7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565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 강익모(영화평론가), 박종원((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영화감독), 이찬호(홍익대 디자인영상학부 영상영화 전공 교수한국디지털학회 부회장), 임상진(CJ E&M 영화사업부문 영화기획팀 팀장)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여러분들이 영화예술의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우리 영화도 한류문화에서 앞장을 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는 인사말로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덕구TV> 신민희(2013년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및 일본 쇼트쇼츠영화제 아시아 경쟁 부문 진출),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김현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경쟁부문 및 14회 대구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첫 데이트> 곽은미(6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금상 및 각본상), <한 끼의 식사> 이영아(6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동상, 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이기자들> 한재빈(7회 대전독립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필름게이트의 차기 공모전 1차 마감은 6 16일 까지 이며, 자세한 공모 일정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