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8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천5백만 원 지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14년 ‘제8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천5백만 원 지원
-16일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제8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앞줄 왼쪽부터, 조영준 류대현 장준엽 박지인 이미지)와
안성기 재단 이사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재단 임원들]
예술인재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9월 16일 ‘제8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조영준(작품명: 사냥), 류대현(작품명: 픽스), 장준엽(작품명: 실종), 박지인(작품명: 전학생), 이미지(작품명: 박스)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명,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제8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490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 강익모(영화평론가), 박종원((영화감독 겸 교수‧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찬호(홍익대 디자인영상학부 영상영화 전공 교수), 차승재(동국대 영상대학원 원장‧전 싸이더스 대표)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잘 연결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기를 바라며,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고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덕구TV> 신민희(2013년 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및 일본 쇼트쇼츠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김현규(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경쟁부문 및 14회 대구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첫 데이트> 곽은미(제6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금상 및 각본상), 박인희(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홍선영(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