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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게이트 2015.06.04

2015년 ‘제9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천5백만 원 지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159회 필름게이트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5백만 원 지원

-3일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9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앞줄 왼쪽부터, 조현우 김우현 정상협 김정우 탁세웅)

안성기 재단 이사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재단 임원들]



예술인재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639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김우현(작품명: 고백), 김정우(작품명: 싸이클,  정상협(작품명: 풍도 가는 길), 조현우(작품명: 세일즈 맨), 탁세웅(작품명: 모두의 비밀)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9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585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연기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영화제작자), 김병재(영화평론가), 박종원(영화감독 겸 교수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찬호(홍익대 디자인영상학부 영상영화 전공 교수), 신 철(영화제작제자신씨네 대표)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선정 인증서를 전달한 뒤, “넉넉하지 않은 제작지원이겠지만 자신들을 위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가 탄생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번 영화 작업이 또 다른 단편과 장편영화로 가기 위한 좋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영화 현장에서 만나길 바라고 기대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덕구TV> 신민희(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및 일본 쇼트쇼츠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김현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경쟁부문 및 14회 대구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첫 데이트> 곽은미(6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금상 및 각본상), <감각적 공해> 홍선영(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죽부인의 뜨거운 밤> 이승주 (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부터 연간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편영화 지원사업을 해 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연말 완성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한국영상자료원의 후원으로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