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화체험 교육사업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성공적으로 마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어린이 영화체험 교육사업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성공적으로 마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매년 시행하는 어린이 영화예술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올해에도 지난 8월 14일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3박 4일간의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꿈나무 필름아트캠프’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예술 꿈나무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마련되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이기도 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종원 교수 겸 영화감독이 명예교장으로 참여하고, 영화‧연극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도합니다.
전국의 초등학생 4,5,6학년생의 지원 학생 가운데 선발한 69명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어린이 영화캠프는 영화종합촬영소의 호텔급 숙박시설인 춘사관에 캠프 강사진과 머물면서 촬영소 시설물을 활용해 영화 공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 학습과정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참가자가 식대와 간식비만 부담하면 교육비와 캠프 운영비용 등 일체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주관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에서는 교육용 촬영기자재 대여 등 현물 지원하며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도 교육 현장인 남양주종합촬영소 내의 촬영장과 쾌적한 숙박시설을 지원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인 수료식에서 안성기 이사장은 참가자 어린이들이 연출,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10편의 작품을 어린이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어린이 여러분 중 미래의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인재가 나오길 바라며, 그때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참가자 어린이들 전원이 한 사람의 낙오 없이 성공적으로 3박4일 일정의 교육시간을 마무리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안성기 이사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영화캠프에는 명예교장을 맡은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직접 지도 봉사를 하였으며, 영화 <내 심장을 쏴라>를 연출한 문제용 감독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어린이들을 지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