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름게이트 2015.09.08

2015년 ‘제10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천5백만 원 지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1510회 필름게이트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25백만 원 지원

     -7, 필름게이트 우수 작품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성기 이사장, 5명에게 창작 지원금 전달




10회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선정작가(뒷줄 시계방향으로, 박명호 류현 백순규 박성림 유지언 장원혁)와 안성기 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 및 재단 임원들

예술인재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9710회 필름게이트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단편영화 작가는 박명호(작품명: 괜찮아? 정말?), 박성림(작품명: 주말동안), 백순규(작품명: 사냥), 유지언(작품명: 그래도 여름), 장원혁(작품명: 크리스마스는 고즈넉이) 씨 등 5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영화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매회 5,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 5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또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10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에는 총 428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교육 평론 분야의 중견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김형준(필름게이트 담당 주무 이사영화제작자), 강한섭(영화평론가서울예술대학 교수), 박종원(영화감독 겸 교수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심재명(영화제작자명필름 대표), 유영식(영화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씨가 참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번 필름게이트 10회까지 단편감독 46명이 지원을 받아 좋은 결과도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멋진 영화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라는 인사말로 필름게이트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필름게이트는 제66회 칸영화제 한국 최초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문병곤을 비롯 <덕구TV> 신민희(뮌헨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및 일본 쇼트쇼츠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김현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경쟁부문 및 14회 대구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첫 데이트> 곽은미(6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금상 및 각본상), <좁은 길> 손민영(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및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김의석 <오명>(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부문)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 수상 및 초청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부터 연간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편영화 지원사업을 해 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연말 완성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한국영상자료원의 후원으로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도 개최하고 있다.